[대선 말말말] "곽상도 소환조사 해야"…"성남시청 압수수색 하라"
대선 말말말 시간입니다.
이재명 캠프 대장동 TF가 곽상도 의원과 아들 소환조사를 촉구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성남시청을 압수수색 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화면으로 보시겠습니다.
"먼저 50억을 받은 곽상도 의원 아들과 곽상도 의원을 즉각 소환해서 조사해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 아버지의 집을 구매한 천화동인 3호 김영옥씨도 즉각 조사해야 합니다. 검찰과 경찰은 국민의힘-토건 게이트 당사자들에 대해 즉각 수사하십시오."
"수사에 대해서 국민들이 납득하고 수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지 못한다면 여러 문제가 민주당이나 대한민국에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압수수색을 해야 할 곳은 성남시청, 성남도시개발공사, 이재명 지사 집무실, 비서실, 김만배 집과 천화동인을 포함한 관련자들 자택과 사무실, 핸드폰 등입니다."
"대통령제 문제 많다, 대통령 본인과 가족이 다 감옥 갔다 그쪽에다만 로비하면 문제 해결되기 때문…강력하고 지속적 분열로 이득 보는 사람들 있어요. 저는 그걸 다 규명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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